2026.11.03 (화)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안심식당 지정제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 17개 시군,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 확대, 위생점검 및 홍보 실적 등 5개 분야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안동시는 체계적인 지정․관리와 현장 중심의 행정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개인접시 제공, 덜어먹기 집게․국자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등 안심식당 운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점검하고 업소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사환경을 조성해 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안동시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음식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심식당 운영을 확대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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