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포천시는 2025년 12월 22일 일동면 청계저수지 꽃밭 구간에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시민들이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야간 명소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그동안 낮 시간대에만 이용되던 저수지 인근 꽃밭 공간을 야간에도 안전하고 매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시는 꽃밭 풍차에 조명을 설치하고 화단에는 꽃 모양의 경관조명을 배치해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야간 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색감의 조명 연출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저수지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조명은 야간에도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계저수지 일원이 사계절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 조성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의 소소하지만 품격 있는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 이 행복하게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환경 설치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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