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구미시는 지난 22일 스마트커넥트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민참여단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시민참여단 우수활동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축제·행사’, ‘공공시설’, ‘홍보물’ 등 분과별 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2026년 시민참여단 운영 방향과 세부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며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기수는 신규 단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선·후배 단원 간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책임감 있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양성평등과 여성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활동가로 구성된 조직으로, 2014년 6월 창단 이후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현재 제6기 시민참여단은 올해 4월 위촉된 33명으로 구성돼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점검, 공공시설 모니터링, 여성정책 제안 등 생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전반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이 실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말한다. 구미시는 2013년 최초 지정 이후 2018년 재지정, 2023년 12월 재지정을 거치며 여성친화도시 연속 3회 지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