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시·군·구의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경북도의회는 청렴체감도 2등급,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해 종합청렴도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오른 2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청렴한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한 경북도의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경북도의회는 올해 초 ‘청렴 의회 구현’을 목표로 4대 반부패․청렴 추진 전략과 20개 세부 과제를 수립하고,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운영의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해 별도의 자문 기구인 ‘경상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지난 9월 경주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에서는 기존의 화합 행사 대신 특강 시간을 늘려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과 청렴서약식을 진행하며, 의원들의 청렴 인식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경북도의회의 청렴 운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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