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상북도는 24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21개 시군 캠퍼스(학사) 및 6개 대학캠퍼스(석·박사)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866명, 석사 142명, 박사 60명 등 총 1,068명에 대한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예학위 수여식은 학위 수여와 함께 우수학습자 및 학습 수기 공모 입상작, 우수 코디네이터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행사장 밖 기획전시실에는 캠퍼스별 학습동아리 성과물이 전시되어 모두 함께 즐기는 공유의 장이 되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학사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고, 2022년 석사, 2023년 박사과정을 단계적으로 신설해 올해까지 총 4,753명이 수료하는 등 매년 학습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명예도민 학사과정의 경우 1학기, 2학기 총 30주 동안 경북학, 인문학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 강의를 이수해야 하며, 석사과정의 경우 전문강의 이수와 특성화과정, 그 외 팀 연구프로젝트 수행이 추가된다. 박사과정의 경우 심화된 팀 프로젝트 수행으로 역량을 높여 발표와 논문까지 이수해야 한다.
이외에도,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평생학습대학 플랫폼으로 수준 높은 강의, 체험학습, 동아리 활동,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과 함께 대학병원 및 평생교육원 수강할인, 대학도서관, 스쿨버스 지원 등 캠퍼스별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학습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석사 졸업생 김태현(78세, 예천군)씨는 부부가 학사부터 석사까지 함께 교육에 참여하면서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 불역열호(不亦說乎)’라는 말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이야기와 앞으로 지역사회 실버세대로 모범이 되려는 의지를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철우 경북도민행복대학 총장은 “도민행복대학은 이제 지역사회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거대한 공동체 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나눔으로, 지역의 행복을 꽃피울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