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 방안 연구회’는 7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공유재산 관리·활용 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표의원인 김화숙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영주시청 공유재산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영주시가 보유한 공유재산은 약 112만 건, 2조 3000억 원 규모에 달하나 ▲유휴·저이용 재산의 증가 ▲관리 인력 부족 ▲무단 점유 등 여러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전수조사 및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민·관 협력형 활용 모델 도입 ▲유휴재산의 매각 및 재활용 ▲관련 조례 정비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김화숙 대표의원은 “공유재산을 지역 발전의 핵심 자산으로 전환해 재정 건전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히며, “도시재생, 청년창업, 문화공간 조성 등과 연계한 전략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토대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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