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회장 윤옥식)는 지난 17일 시청강당에서 제2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2년 임기의 첫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은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회장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 후에는 정기회의가 이어졌으며, 자문위원들은 제22기 구성 현황 및 활동 방향을 보고받고 임원진 인준 동의 등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대행기관장으로서 출범식에 참석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자문회의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어 격려사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는 그동안 지역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시민 화합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의 구심점으로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활동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주시협의회는 윤옥식 회장을 포함한 42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2027년 10월 말까지 2년간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목표로 지역 내 통일 인식 확산, 통일 의견 수렴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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