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영주시는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추진했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해당 구간의 시설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사후관리 운영 협약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현대화사업이 진행된 영주동·휴천동·상망동·하망동 일대 상수관로 280km와 블록 및 유지관리 시스템, 수도 계량기 등 주요 상수도 시설의 운영을 한국수자원공사에 맡기게 된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35년 12월까지 총 10년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 관리가 이뤄짐으로써 누수 저감, 재정 효율화, 서비스 품질 향상, 그리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존 현대화사업을 수행하면서 영주시 지방상수도의 유수율을 59.6%에서 86.4%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통해 연간 300만 톤의 물 손실을 줄이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나타났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상수도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