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영주시는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
주소정보시설물은 도로명과 건물번호 등 위치별 고유한 주소 정보를 표기해 시민들이 목적지를 찾거나 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설물이다.
또한 재난·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가능하게 해 신속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총 2만1,396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후되거나 훼손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2,202개소가 확인돼 7월부터 12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를 지속해 시민들이 주소정보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윤희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물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시설물”이라며, “앞으로도 시설물의 정기적인 조사 및 정비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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