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성주군은 최근 울산, 광주 등 공사현장 붕괴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차원으로 15일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성주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장 3개소로, 온세대플랫폼 조성 공사장, 힐링승마체험장 조성 공사장, 심산문화테마마크 조성 공사장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의 추락·낙하 및 붕괴 위험 방지 대책, 안전 가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근로자 안전장비 착용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은 군 방침에 따라 예기치 못한 건설현장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성주군수·안전과장·관광과장·도시계획과장이 합동으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성주군 관계자는“최근 타지역에서 발생한 공사장 붕괴사고와 같은 중대재해가 우리군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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