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경상북도에서 2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외국인정책 추진에 있어 꾸준히 노력한 성과가 결실을 맺었다.
성주군은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사업, 다문화가정 원데이 클래스, 명랑운동회, 지역특화형비자 대상자 주거 지원 및 사례관리 등 외국인 주민의 실제 생활에 필요한 과제들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추진한 신규사업으로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의 언어·문화적 장벽 해소를 위한 수준별 한국어 교실, 우리 지역 문화 이해를 위한 템플스테이,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여 외국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은“이번 종합대상 수상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행정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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