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성주군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시·군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포장 상태, 배수시설 정비, 제초 및 환경 정비, 교통안전시설 관리 등 도로 유지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성주군은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도로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성주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해에 대비해 침수 취약구간 사전 점검과 배수 개선, 도로변 지장목 제거, 사면·낙석 위험지 점검, 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도로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 가운데 벽진면 가암리에서 월항면 안포리까지 이어지는 군도4호선 구간은 집중호우 시 반복적인 침수와 민원이 발생하던 구간이었으나 측구 배수로 개선과 퇴적 토사 제거 등 근본적인 정비를 통해 도로 기능을 완전히 회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성주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여름철 우수기 대비 도로정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 통행 불편 최소화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유지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도로관리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