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성주군은 지난 23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저출생 극복 분야에서 2년 연속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만남 주선, 임신․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6대 분야와 특색있는 시책발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문화운동 확산 노력 등 정성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성주군은 경북도의 저출생 대전환 추진계획에 발맞춰 ‘낳을수록 The 행복한 성주’라는 비전 아래 결혼․출산․육아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유아부터 초·중·고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영어교육 지원사업‘E(nglish)-편한도시 성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연령 제한 폐지’, 결혼 친화 분위기를 조성한 성주·칠곡·고령 3개 군 공동 미혼남녀 만남지원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성주를 만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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