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문경시는 지난 23일 카카오와 손잡고 단골버스 개통식을 시작으로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4개 상권 구간을 운행하는‘카카오 단골버스’를 22회 운행한다.
이번‘카카오 단골버스’는 문경시청을 출발해 점촌전통시장, 행복상점가, 점촌역전상점가, 문경중앙시장 주요 상권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운행 기간은 평일 24일, 30일, 31일하루 2회(12시, 15시) 운행하며, 주말 25일, 26일, 11월 1일, 2일 하루 4회(10시, 12시, 14시, 16시) 운행한다.
특별 이벤트로 행사에 참여하는 탑승객에게는 카카오 굿즈 패키지(탑승권, 에코백, 핫팩 등)가 증정되며 시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제공해준다.
박혜선 카카오 동반성장 리더는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돕기 위해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단골버스 운영으로 문경시민들의 상권 접근성을 강화하고,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이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사업에 선정되어 감사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반응이 좋고, 상인 참여 실적도 좋다”며, “이와 더불어 단골버스 운행이 고객들이 편리하게 상권으로 유입되고,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는 등 단골 고객층 형성을 통한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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