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문경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문경시체육회 주최, 문경시바둑협회와 재단법인 한국기원 주관으로 문경실내체육관에서‘제18회 문경새재배 전국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제18회 문경새재배 전국 바둑대회’는 오픈최강부, 아마최강부, 학생부 등 18개 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대학3인단체부와 대경초등방과후정석부, 대경초등방과후도약부를 신설하여 명실상부 프로와 아마추어의 자웅을 가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둑대회로 확대됐다.
이번 대회는 바둑을 사랑하는 전국의 바둑 동호인 800여 명이 참가하여 서로의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양상국 9단, 김만수 8단, 김효정 3단, 이기섭 8단 등 프로기사가 초청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잊지 못할 신의 한 수를 두시길 바란다”며“문경새재배 전국 바둑대회가 전국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이번 ‘제18회 문경새재배 전국 바둑대회’를 비롯해 12월 6일에는 ‘제24회 문경시민바둑대회’등을 후원·개최하는 등 한국 바둑 진흥에 앞장서고 있으며 바둑의 매력을 널리 알려 바둑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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