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문경시는 지난 5일 신현국 문경시장 및 국소장, 각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어 문경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은 지역 특성과 여건 변화를 반영해 문경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전략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용역을 맡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문경시의 현황 및 여건 분석, 주민 설문조사 결과, 시청 각 부서장 및 이해관계자 인터뷰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발표했다.
미래 문경발전을 이끌 핵심 전략과제와 분야별 세부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분야별 추진 전략의 실효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 “2030 문경의 미래상을 시민과 함께 그려나가는 이번 계획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공감하는 발전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오늘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보완해 달라”며 “특히 현재 시에서 추진중인 역점사업들이 완성된 이후의 전망과 효과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미래지향적인 발전 전략을 함께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문경시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지적사항을 면밀히 검토·보완한 후 최종보고회를 통해 완성도 높은 발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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