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문경시는 지난 14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문경시의회 복합청사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노후화된 시의회 청사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중심의 복합행정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설계안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 청사는 1968년에 건축되어 반세기 이상 사용했으나 2018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문경시는 2019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해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본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됐다.
이번 복합청사 건립에는 공용청사 건립 기금으로 조성한 2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지하 1층 ∼ 지상 4층(연면적 4,434.92㎡) 규모로 금년 12월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3월경 착공, 2028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
남명섭 회계과장은“이번 복합청사는 시민과 의회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지역의 미래 발전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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