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문경시는 지난 24일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모전반쟁이경로당(회장 이명종)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모전반쟁이경로당은 총사업비 5억 원으로 지상1층 연면적 99.96㎡ 규모의 세련되고 쾌적한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을 위한 소통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은 모전농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및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명종 모전반쟁이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경로당을 잘 운영해 회원 간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경로당에서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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