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문경시는 11월 29일 문경시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전국 초·중학생 등 130여 명이 지원한 가운데 ‘제4회 문경시 전국 청소년 소통 토론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문경을 비롯해 경북권, 울산, 부산, 경남 거창 등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토론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 논제는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계속되어야 한다’로 참가 학생들은 찬반 입장에서 사전 조사와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논리적이고 근거 중심의 토론을 펼쳤다.
학생들은 토론 과정에서 상대방의 근거를 분석하며 자신의 의견을 보다 논리적으로 다듬는 경험을 했다.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기르는 값진 학습의 장이 되었다.
정길라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런 경험이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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