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문경시는 지난 6일 25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10일간의 열전을 펼쳤던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해단식을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가졌다.
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신현국 문경시장·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시의원과 조직위 관계자, 다양한 분야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관내 동호회원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해단식은 대회 영상 시청, 경과보고, 대회 유공자 포상, 다함께 친절한 문경을 만들기 위한 스마일 도시 문경 및 2027년 세계선수권대회 성공개최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숙박, 식·음료, 지역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고 문경의 국제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문경시는 다가오는 2027년 제18회 문경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를 역대 최고의 대회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아시아 국가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과 열정적으로 뛰어준 선수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경시는 이번 대회에서 쌓은 국제적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스포츠 교류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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