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문경시는 올해 모전 택지개발 지구에 방치되어 있던 미개발 유휴부지를 무상임차해 코아루노블36 단지 앞(28면) 등 총 8개소 150면을 조성하고 무료로 개방했다.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은 장기간 방치돼 흉물스럽게 여겨지던 나대지를 무상 임차해 조성함으로써 도시 미관도 개선됐다.
이번 개방으로 문경시는 점촌 시내 임시주차장을 총 35개소, 606면 조성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과 문경을 찾는 관광객에게 많은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그동안 불법주정차 되어있던 차량을 임시주차장으로 유도해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시주차장은 장기 방치 등 유휴지를 시에서 무상 임차해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기본 3년 계약에 이후 연장하며 부지 제공자는 재산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화영 교통행정과장은 “금년도 모전지구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으로 주차장 인근 주민들을 비롯해 모전지구 음식점 등 상가를 찾는 주민들에게도 주차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주차장으로 필요한 유휴부지를 발굴해 임시주차장 조성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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