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문경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으로 국비 8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173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공개평가(PT 발표)로 진행됐다.
문경시는 상위등급을 획득하여 국비 8억 8,000만원을 포함해 총 32억 6,200만원의 사업비가 확보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지역 내 주택과 건물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총 372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며 공모사업 대응에 적극 나섰다.
4월에는 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공개평가 방식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전기요금과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 차원의 에너지 자립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 수요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준비와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정책 추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시민 체감형 에너지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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