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영천시가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최기문 영천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영천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영천 광역환승센터 건립 ▲대창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영천경마공원 레저세 감면 ▲영화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국립 저수지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드론 CEMA 방호 기술지원센터 구축 등 주요 사업을 건의했다.
이들 사업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 농업 기반 조성, 관광자원 개발,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영천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지고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국비 확보는 지역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영천의 미래를 견인할 대규모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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