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봉화군은 지난 29일 풍수해 및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다양한 유형의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종합훈련이다.
실제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민·관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훈련은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리 지역의 지형적 특성상 풍수해 및 산사태가 빈번히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풍수해 및 산사태 발생에 따른 복합 재난 대응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훈련 참여기관은 봉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의 유관기관과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 봉화 의용소방대 등의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인근 주민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도 함께 참여해 대피 유도, 응급환자 이송, 이재민 구호 절차 등을 직접 참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오늘 훈련을 통해 확인된 부족한 점은 철저히 보완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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