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7일(토)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진로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진로교육 세미나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및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미래 직업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 교육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경북 진로 교육의 방향성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중등 진로담당교사와 관리자, 22개 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 창업체험교육중점학교 및 동아리 지도교사, 신산업 진로 교육모델 연구회, 사이버진로상담교사 등 도내 진로교육 주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특별강연 진로교육 성과공유 발표 2026 경북진로교육센터 운영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성과공유 발표에서는 율곡초등학교(김천)와 신상중학교(경산)의 창업교육 사례 문성중학교(김천)의 창업경진대회 운영 사례 상주여자고등학교의 학술제 운영 사례 등 학교급별 우수사례와 함께 청도․울진교육지원청의 지역 특색을 살린 진로교육 성과가 소개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한 진로 교육의 대전환 방향을 현장과 함께 모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술 변화로 미래 역량과 성장 경로에 대한 고민이 커진 만큼, 진로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 개개인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도록 돕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 경북교육청은 신산업 중심 진로 교육 체제 강화, 데이터 기반 상담을 통한 교사 진로 설계 역량 제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학업․진로 설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 준비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