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봉화군 농촌활성화협의회는 지난 11일 춘양면 소재 억지춘양 주민문화교육센터에서 지역주민들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봉화군 시군역량강화사업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봉화군 시군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자원과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공동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활동공유회’는 성과물 전시, 참여 프로그램 공연 및 성과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전시회가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공연에는 달그락 노래방앗간, 봉화아코디언 등 9개 팀이 무대를 꾸몄으며 봉성1리 한글교실과 춘양도자기교실에서 한글 시화작품 및 도자기 등을 선보였다.
또한 행사장 내 다양한 먹거리를 마련해 참여회원 및 주민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조완희 봉화군농촌활성화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간 교류를 강화하고 농촌의 생활문화가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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