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봉화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국어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봉화군평생학습관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관내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한국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한국어 기초과정, 한국어능력검정시험(토픽) 자격 취득을 위한 읽기·듣기·쓰기, 심화과정 등 7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한국어교육 기초과정의 경우 입국 초기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교육이 구성돼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한 결혼이민여성은“일상생활에서 자주 활용하는 어휘와 문법을 익힐 수 있어서 유익하다”며“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어로 사람들과 잘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한국어교육을 통해 한국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사회·제도를 이해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 초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봉화군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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