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봉화군은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미래전략과장,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정기회의와 수시모임을 통해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청년정책협의체 활동내역을 공유하고 추가 수시모집 위원 소개 및 분과 안내,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 화합의 날 행사, 타 시·군 청년 네트워크 교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청년정책 리포트 발간과 정책 실행 중심의 협의체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내년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정책 전반에 대해 더욱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청년이 머물고 정착하고 싶은 봉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종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행정과 청년 현장의 거리를 좁혀가는 데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이 봉화에서 머물고 주체적으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