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봉화군은 2025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마무리 했다.
이번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주민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학습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됐다.
해설이 있는 클래식 강좌, 보컬 클래스, 드론 항공 촬영반, 홈파티요리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봉화군의 군정운영과 연계한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특성을 반영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은 물론 지역이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주목된다.
봉화군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아동권리교육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에서 전문가를 양성했고 관련 부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놀이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지역 내 아동 정책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학습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챗GPT활용과정, 정리수납전문가 2급과정, 명상테라피, 펜드로잉, 헌옷업사이클링, 라인댄스, 사계절 밑반찬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총 23개 하반기 정규과정에 35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활발한 학습 열기를 이어갔다.
봉화군 평생교육 정규강좌는 평생학습관과 평생학습관 별관(구여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군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주민이 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내년에도 주민 수요 기반의 프로그램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과정 확대를 통해 더욱 풍요로운 학습 도시 조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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