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실적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토 청결 활동과 지역 환경 정비 참여도를 종합 평가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보령시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홍보·교육 참여도, 사업성과,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보령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도로, 하천, 해안가 등 6개 중점 정비 분야를 설정하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시가 역점 추진 중인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을 캠페인과 연계해 전개한 점과 인구 대비 높은 자원봉사 참여율, 주민 대상 환경 의식 개선 교육 추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깨끗한 보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령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명품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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