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포천시 가산면은 지난 2025년 12월 29일, 포천시 미래경영인협의회 가산면 소재 기업체 12곳에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쌀 10kg 110포를 가산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래경영인협의회는 포천 기업 2세 경영인들의 모임으로, 회원사 사업 발전과 네트워크 강화, 상공회의소 회원 증대 활동, 지자체와의 교류·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이번에 참여한 기업체 12곳은 (주)태양, ㈜영진레미콘, (주)비앤비, (주)삼진프라스틱, (주)이지산업, (주)승화푸드, (주)진솔, (주)대경전자, (주)서울콘크리트, (주)포천철강, (주)제인엔제이, ㈜호성 등이다. 기부 기업체들은 "우리 가산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팀을 직접 방문하고 세심한 문의를 통해 후원 절차를 진행했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지역 기업들의 진심 어린 나눔에 큰 감사를 느끼며, 이 쌀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부 쌀은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배분되어 동절기 식량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보낼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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