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인천 남동구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구민과 함께하는 책임 의정과 민생 중심의 의회 운영 의지를 밝혔다.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희망과 도약의 새해를 맞아 50만 남동구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남동구의회는 구민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2025년을 돌아보며 경기 불안과 물가 상승, 고령화와 양극화, 청년·서민층의 고용·주거 불안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지방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진단했다. 특히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지켜야 할 지방의회의 책임이 한층 무거워졌다고 강조했다.
2026년 병오년에 대해 이 의장은 “뜨거운 열정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해”라며, 남동구의회는 비상도약을 뜻하는 **비상지세(飛上之勢)**의 각오와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인불발(堅忍不拔)**의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제9대 남동구의회가 임기 마지막 해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이 의장은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구민 눈높이에서 민생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 활동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남동구의회는 2026년 주요 의정 방향으로 ▲취약계층·서민·청년·어르신을 위한 복지와 안전망 강화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 ▲교육·돌봄·주거·교통·환경 등 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창출을 제시했다.
이정순 의장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현장의 목소리가 남동구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2026년 한 해도 남동구의회는 구민 곁에서 책임과 신뢰의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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