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충남도는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창업 전반에 도움을 주는 ‘2026년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참여 청년 모집 기간은 1월 1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19∼39세의 청년 (예비)창업자로 관내 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생활업종 △기술업종 두 분야로 나눠 각 분야의 특화기관인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운영하며 총 65팀을 선발해 지원한다.
생활업종은 △창업에 대한 필수적인 교육(상권분석, 법률, 인테리어, 마케팅, 세무, 지식재산권 등) 프로그램 동네창업학교 △예비창업자에 컨설팅 및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1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도전패키지 △창업 7년 이내 창업자에 컨설팅 및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2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성장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생활업종은 기존 생활 밀착형 창업 분야(음식, 숙박, 도소매, 서비스업)에서 제조업 중 생계형 적합 업종(떡국떡, 떡볶이떡, 국수, 냉면,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두부제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기술업종은 신기술 등을 활용한 기술집약적 창업 분야를 지원하며,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창업자 모두에 창업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 주기적 창업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예비창업자는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을, 기창업자는 선정평가 등급에 따라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 받는다.
자세한 자격 요건 및 신청 방법 등은 △충남청년포털 △충남신용보증재단(생활창업, ☎041-530-3804) 누리집(공고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기술창업, ☎041-589-7147) 누리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은 단순한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이 창업 과정 전반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자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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