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구미시는 1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박정희대통령 생가와 선산 충혼탑을 찾아 분향과 신년 참배를 진행하며 새로운 미래 구미발전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구미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고,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해 첫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처럼 변화에는 속도를 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선산 충혼탑(선산읍 동부리 산1-3번지)에는 현재 1,570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해당 충혼탑은 1955년 10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휘호를 혜사받아 건립됐으며, 1979년 조성된 구미 충혼탑(임수동 소재)과 2001년 통합됐다. 구미시는 2023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기존 목재 위패를 석재 위패로 교체하고, 봉안실 리모델링을 통해 추모 공간을 새롭게 정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