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마치고 행사에 참석한 지역 유림인사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했다.
이날, 도산서원 방문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을 비롯, 퇴계 17세손인 이치억 종손과 이동신 도산서원 유사 등 서원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퇴계선생의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 알묘(참배를 올림)한 후, 서원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서원 관계자들로부터 건의 및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아울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존·관리에 애쓰는 서원 관계자와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했다.
도산서원은 한국 서원 중에서 학문 및 학파의 전형을 이룬 대표적 서원이자, 한국 서원의 역사에서 학술·정치·사회적 영향력 면에서 상징적인 서원이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경상북도는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선조께서 물러주신 소중한 5韓(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의 전통유산을 고급 콘텐츠로 육성하여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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