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토지 관련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구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을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48%의 사업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구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은 일제강점기 등 과거에 작성된 한자·일본식 표기의 구토지대장을 한글로 전환·정비하는 사업이다.
토지 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성군은 본 사업을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한글화 작업이 완료된 읍·면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민원 발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한글화된 구토지대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발급 과정에서 확인되는 개선 사항을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구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은 과거의 기록을 현재의 행정 환경에 맞게 바로잡는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토지 정보는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군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토지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계적인 사업 추진과 시범 발급을 통해 불편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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