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안동시는 7일 시장실에서 지역 세무사 5명을 제6기 안동시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마을세무사’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방세와 국세 관련 무료 상담을 약속한 세무사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권순열, 김선웅, 안효근, 우영제, 이문희 세무사로 구성됐다.
2027년까지 앞으로 2년간 시민을 위한 든든한 세무 조력자로 활동하게 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을 통해 담당 읍면동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전화,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1차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고 비대면 상담으로 부족한 경우 세무사 사무소를 방문해 추가로 대면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원거리 읍면 지역 및 전통시장 주민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찾아가는 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상담실’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안동시민의 복잡한 생활 속 세금고민 해결을 위해 재능기부를 약속한 세무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을세무사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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