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서병희 식량작물팀장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벼농사 전문강사로 나서며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 팀장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벼농사 분야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교육의 전문강사로 선정됐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6,500여 명의 지방농촌진흥공무원 가운데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지도직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 외부 공개검증 등 엄정한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한다.
서 팀장은 벼 재배기술 보급, 병해충 예방 지도, 농가 맞춤형 교육 등 현장 밀착형 농촌지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말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병희 팀장을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벼농사 전문강사로 위촉하고, 읍·면·동 8개권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강의 과정에서 주요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토론을 병행하는 소통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농업인들의 이해도와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병희 식량작물팀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농업인과 동료 공무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실용 중심 교육과 기술 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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