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봉화군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비해 8일 오전 10시 분야별 한파 시행계획이 잘 이행되는지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봉화군청 본관 2층 부군수실에서 박시홍 봉화부군수 주재로 개최됐다.
부서별 소관 담당팀장이 참석해 한파로 인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대응체계 및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관내 50개소 한파쉼터의 원활한 운영 및 방한물품 지원 등 동절기 주민보호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점검회의를 가졌다.
대설과 도로결빙에 대한 차량운행, 수도관 동파와 같은 생활기반 시설, 가축과 축산시설을 점검했고 한파기간동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랭질환예방을 위한 촘촘한 방문보건 활동상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날씨가 점점 건조해짐에 따라 주택화재예방과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화목보일러 농가에 대한 불씨 관리를 위해 추가적인 재처리용기의 신속한 배포를 지시했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현장 대비태세를 갖춰야 하고, 현재 수립되어있는 시행계획을 수시로 점검하여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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