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봉화군농어업회의소(회장 김주익)에서 지난 8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으로 마련됐다.
2012년에 설립된 봉화군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농어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주익 봉화군농어업회의소 회장은 “농어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령화 시대에 노인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 “지역 농어업의 든든한 버팀목인 농어업회의소에서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안정적인 노후 지원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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