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주시는 2일 시무식에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약속 캠페인’을 실시하며 2026년을 청렴 실천의 다짐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첫 공식 행사인 시무식과 연계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영주시 청렴 나무’ 도안에 청렴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한 해 동안 청렴한 공직 수행을 약속했다.
‘영주시 청렴 나무’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약속이 모여 조직 전체의 청렴 문화를 키워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간단하지만 상징성이 분명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청렴 캠페인은 새로운 영주시장 권한대행 체제 아래 맞이하는 새해 출발점에서 공직 사회의 기본 원칙을 다시 세우고 청렴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의 시작을 청렴 약속으로 여는 이번 캠페인이 직원 모두에게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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