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의원 전원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지난 한 해의 의정 성과와 과제를 되새기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다짐했다.
김병기 의장은“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달리며 영주의 미래를 위한 도약을 준비하겠다”며“현장 중심의 의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영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면밀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은 긴밀한 협의와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영주시의회는 2월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연간 의사일정을 본격 가동하고 임시회 7회와 정례회 2회 등 총 9차례 회기를 통해 시민 요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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