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청남도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동참 릴레이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논산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첫 동참 릴레이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직위 사무총장, 총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추진 방향과 시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산시는 첫 동참 시군으로서 단체 관람 참여와 대내외 홍보 지원 등을 통해 박람회 흥행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선다. 상호 협력을 통해 향후 2027세계논산딸기엑스포 추진 시에도 참여와 연대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시군 동참 릴레이는 태안만의 행사가 아닌 충남 전체가 함께하는 행사라는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둔다. 참여 시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시군 홍보관 운영과 관람객 유치 활동을 펼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병행해 박람회 분위기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킨다.
논산 시장은 “15개 시군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로 만들어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직위 사무총장은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가 박람회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어 2027년에는 ‘2027세계논산딸기엑스포’가 논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충남을 대표하는 국제 행사가 연이어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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