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겨울철 한파와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 위험이 켜짐에 따라 관내 위험물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사진/마산소방서)
이번 대책은 겨울철 계절적 특성과 주유소 내 난방기기 및 화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폭발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유소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산소방서는 관내 위험물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및 근무 실태 확인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및 일반주유소 설치 기준 준수 여부 점검 ▲무허가 위험물 취급 행위 단속 ▲주유소 내 금연 및 화기 취급 주의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유소 내 전기·가스 화재 예방을 위해 분전반과 배전반 소 공간용 소화 용구와 가스타이머 설치를 권고하고, 콘센트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소화 기능이 작동하는 ‘화재 안전 콘센트’ 사용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 대책도 병행한다. 아울러 전기·가스 안전교육과 대국민 전기화재 예방 홍보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겨울철 주유소 화재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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