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안동시는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심야 시간대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지정해 운영 중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심야약국으로 용상동 ‘고려약국’과 옥동 ‘보명당한약국’ 2개소를 운영한 결과 총 9826명이 방문해 1만336건의 상담 및 처방 조제가 이뤄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총 5개소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에는 기존 365일 운영 약국뿐만 아니라 지역별 균형과 효율성을 고려한 ‘요일제 약국’이 추가돼 더욱 촘촘한 의약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올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기존 고려약국, 보명당한약국을 포함해, 분수대약국(중구동), 옥동약국(옥동), 라라약국(평화동) 등 총 5개소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오남용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심야 시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의약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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