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성주군이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운영 중인 출산양육지원센터가 개소 이후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맞춤형 육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4월, 성주군보건소 내에 문을 연 출산양육지원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임신부터 육아까지, 공간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어 다양한 전문 공간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예방접종실, 모아상담실, 수유실, 생애초기건강관리실, 상담실이 위치하고, 2층에는 도담도담놀이터, 교육실, 3층은 영양플러스 조리실습실, 모아건강운동실, 출산육아용품 대여실이 위치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개소 이후 약 4년여간의 운영 결과, 센터 이용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도담도담놀이터’는 누적방문인원 6,472명, 월평균 130명이 방문하고 있다.
‘출산육아용품 대여실’은 누적이용건수 1,804건, 월평균 50건의 대여가 이루어져 가장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출산양육지원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아이 낳고 키우기 가장 행복한 성주, 낳을수록 더 행복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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