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성주군 수륜면(면장 김경란)은 지난 11일 새벽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수륜면은 새벽 6시부터 제설차 등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관내 주요 도로와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펼쳤다.
특히 제설차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나 빙판길 등 사각지대에는 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제설제를 살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작업에는 산불감시원들도 순찰 중 자발적으로 동참해 힘을 보탰다.
신속한 제설 현장을 지켜본 한 주민은“눈이 얼어붙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른 아침부터 길을 터준 덕분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습적인 폭설에도 공백 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내 일처럼 나선 직원들과 산불감시원, 그리고 적극 협조해주신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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