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사람이 줄어드는 지역이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감천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026년 1월 9일 오후 5시, 감천면 주요 행정사업 전달회 현장에서 ‘감천 인구 ON!’을 슬로건으로 인구 증가 실천 다짐을 공식 선언하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민·관이 함께 감천의 내일에 불을 켜는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주요 행정사업 전달 회의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과 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천면의 행정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인구 감소라는 지역의 현실적인 과제에 공감하며, 전입 유도 홍보 활동 전개, 주민 정착을 위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환경 만들기, 귀농·귀촌 친화적 지역 이미지 확산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실천 중심의 인구 증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인구 문제는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앞장서 작은 실천부터 이어가며 감천면이 살고 싶고 정착하고 싶은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운선 새마을부녀회장도 “이웃을 살피고 공동체의 온기를 지켜온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인구 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관계자는 “새마을남녀협의회의 자발적인 다짐과 캠페인은 행정에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감천면 인구 활력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나눔과 봉사, 환경정화, 효 실천 활동을 비롯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천형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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