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경주3, 국민의힘)이 「경상북도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농어업인의 급속한 고령화와 감소로 큰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업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과 도농간 교육교류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로 ‘2025년 매니페스토약속 대상(좋은조례분야)’을 수상했다.
17회째를 맞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 및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08년부터 수여해 오고 있으며 지역의 발전과 경제에 대한 효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기여 등을 기준으로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선정·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지난해 6월 최병준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제정한 「경상북도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과과정에서농어업의 비중이 크게 줄고 있고, 농촌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비율이 55.8%로 역대 최고인 상황에서 도농간 교육의 교류를 통해 농어업분야의미래 인재 육성과 농어업 및 농어촌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미래세대의이해를 증진하는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금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병준 의원은 “금번 조례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도농간 교육교류 협력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입법 사례로 경상북도교육청의 경북형 도농 상생학교 운영, 경북 도·농 이음교실,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등의사업들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도농간의 교육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데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들을 계속 발굴해서 경북도의 발전과 도민들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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