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전국 1,426개 공공기관 중 단 2곳 선정,
개인정보보호 분야 A등급 달성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우수 개선 기관’으로 선정되어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수상한 표창장 사진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26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 가운데 우수 개선 기관은 단 2개 기관만 선정되어 세종도시교통공사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개선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침해 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자체 진단지표 43개와 심층 진단지표 8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한다.
특히 2024년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관리수준 진단’에서 ‘보호수준 평가’ 제도로 확대·전환된 첫 해로, 평가 대상과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서면 검증 및 현장 실사가 강화되는 등 한층 엄격한 기준 아래 진행됐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87.6점(A등급)을 기록하며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대폭 개선하였고, 지방공기업 중에서도 상위권 보호수준을 달성했다.
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현장 컨설팅 적극 참여 ▲기관장 주도의 개인정보 보호 점검회의 정례화 ▲클라우드 전환 도입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대책 강화 ▲평가 우수 공기업 벤치마킹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 보험 가입 ▲신기술 환경에서의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을 위한 보호조치 마련 등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체계를 전반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이번 성과를 통해 세종도시교통공사는 ▶ 개인정보 보호 체계 고도화 ▶ 법적 준수사항 이행 및 실질적 보호 역량 강화 ▶ 대외 신뢰도 및 기관 이미지 제고 라는 실질적인 추진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이번 우수 개선 기관 선정은 전년도 평가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전사적인 개선 노력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를 공사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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